욕망의 빈티지컵을 찾아서

"아무리 참아봐도 이건 사야겠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걸 돈 주고 사야해?" '구매' 버튼을 눈 앞에 두고 내적 갈등이 시작된다. 하루에도 수십 번 장바구니에 담아둔 '이...

[중국특집] 대륙의 음료가 궁금해!

커다란 빌딩 숲을 홀로 가로지른다. 누군가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해외에서 날아온 음료다. 로비에서 사람들 틈에 정체를 숨긴...

음료궁전, 자판기의 추억

"어릴 적부터 음료를 '뽑아'먹는 것을 좋아했다" 목이 마르거나, 입이 심심할 때. 혹은 내 안에 뭔가를 채우고 싶은 기분이 들 때. 그럴 때마다 나는 부모님을 졸라(혹은 동생의...

하지만, 테라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국산맥주스럽지 않다 그런데 이게 칭찬이 맞나?" 내심 기다리던 신상맥주 '테라(TERRA)'에 대한 평을 줄이자면 다음과 같다. 탄산은 오밀조밀하고 보존력이 좋다. 맛은 하이트(Hite)보다 무겁고, 맥스(Max)보다는 가볍다. 풍미를 잘...

편의점 3대 봉봉을 찾아서

학생들이 가득한 캠퍼스를 혼자 걷는다. 누구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새로운 신상 음료를 구입하는 것뿐이다. 흘러 흘러 구하다 보니까...

납치 사건부터 축구까지, 하이네켄 이야기

"하이네켄 얼마예요? 네, 1,600만 달러입니다" 가끔 편의점에 들어가 하이네켄을 사면 위와 같은 상상을 한다. "1,600만 달러요?" 아니. 만원이면 하이네켄 4캔이나 살 수 있는데 1,600원도 아니고 1,600만...

2차 맥주전쟁, 카스테라 맥주대전

"테라가 불을 지폈고 카스가 기름을 부었다" 맥주계에 영원한 1위는 없다. 90년대 만년 2위였던 조선맥주(하이트)가 하이트 맥주로 OB맥주를 이겼고, 2011년 OB맥주의 카스가 하이트에게 복수를 했다(궁금하다면 이곳을 클릭하자)....

서지 무브먼트, 3명의 청년이 단종된 음료를 되살리다

"코-크 우린 서지를 살 수 없어서 이 광고판을 샀어요" 미국 애틀랜타 코카-콜라의 본사 앞 광고판에 이런 문구가 붙는다. 서지(SURGE)는 코카-콜라에서 90년대에 출시했다가 단종된 탄산음료의 이름. 하지만...

칼스버그 VS 칼스버그, 아버지와 아들의 맥주전쟁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 내리면 이런 문구를 볼 수 있다. 덴마크는 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일까? 국민소득? 복지? 휘게라이프?...

기네스의 나라에서 초록맥주를 만든 이유는?

"토끼풀, 가톨릭 그리고 기네스 맥주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3가지가 합쳐지는 날이 온다" 3월 17일. 아일랜드 최대 명절 '성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다. 비록 토끼풀의 티읕도, 가톨릭의 기역도...

영국과 미국의 낭만의 경주, 티 레이스

"우리가 가장 잘 보는 레이스 그것은 배송 조회다"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은 알 것이다. 물건이 도착하기 전까지 하염없이 배송 조회를 클릭하는 사람의 마음을. 오늘의 마시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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