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룸 아쿠아비타, 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스틱

인파가 가득한 공원을 혼자 걷는다. 산책을 하지도, 소풍을 나오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찌뿌둥한 일상을 날려줄 마실 것이다. 공원 조깅을 하던 헬스보이는...

누가 토르에게 맥주를 주었나?

"본 게시물에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인파가 가득한 영화관을 혼자 걷는다. 누구를 만나지도, 팝콘을 시키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콜라 그리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블루보틀 커피는 어떤 맛이 날까?

"애플스토어가 한국에 들어온다" 이미 가로수길에 들어왔다고? 아 미안 그 애플 말고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Blue Bottle Coffee)'이다. 네슬레의 인수 이후 한국에 들어온다 들어온다 들어온다 들어온다는 소식만...

욕망의 빈티지컵을 찾아서

"아무리 참아봐도 이건 사야겠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걸 돈 주고 사야해?" '구매' 버튼을 눈 앞에 두고 내적 갈등이 시작된다. 하루에도 수십 번 장바구니에 담아둔 '이...

[중국특집] 대륙의 음료가 궁금해!

커다란 빌딩 숲을 홀로 가로지른다. 누군가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해외에서 날아온 음료다. 로비에서 사람들 틈에 정체를 숨긴...

음료궁전, 자판기의 추억

"어릴 적부터 음료를 '뽑아'먹는 것을 좋아했다" 목이 마르거나, 입이 심심할 때. 혹은 내 안에 뭔가를 채우고 싶은 기분이 들 때. 그럴 때마다 나는 부모님을 졸라(혹은 동생의...

음료 배달의 역사

"한 병의 음료가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모른다" 음료를 마시는 일만큼 즐거운 것. 그것은 음료를 사는 과정이다. 추운 겨울 자판기에서 뽑아 마시는 밀크커피라던지, 엄마의...

납치 사건부터 축구까지, 하이네켄 이야기

"하이네켄 얼마예요? 네, 1,600만 달러입니다" 가끔 편의점에 들어가 하이네켄을 사면 위와 같은 상상을 한다. "1,600만 달러요?" 아니. 만원이면 하이네켄 4캔이나 살 수 있는데 1,600원도 아니고 1,600만...

2차 맥주전쟁, 카스테라 맥주대전

"테라가 불을 지폈고 카스가 기름을 부었다" 맥주계에 영원한 1위는 없다. 90년대 만년 2위였던 조선맥주(하이트)가 하이트 맥주로 OB맥주를 이겼고, 2011년 OB맥주의 카스가 하이트에게 복수를 했다(궁금하다면 이곳을 클릭하자)....

서지 무브먼트, 3명의 청년이 단종된 음료를 되살리다

"코-크 우린 서지를 살 수 없어서 이 광고판을 샀어요" 미국 애틀랜타 코카-콜라의 본사 앞 광고판에 이런 문구가 붙는다. 서지(SURGE)는 코카-콜라에서 90년대에 출시했다가 단종된 탄산음료의 이름. 하지만...

칼스버그 VS 칼스버그, 아버지와 아들의 맥주전쟁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 내리면 이런 문구를 볼 수 있다. 덴마크는 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일까? 국민소득? 복지? 휘게라이프?...

기네스의 나라에서 초록맥주를 만든 이유는?

"토끼풀, 가톨릭 그리고 기네스 맥주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3가지가 합쳐지는 날이 온다" 3월 17일. 아일랜드 최대 명절 '성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다. 비록 토끼풀의 티읕도, 가톨릭의 기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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