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물맛, 혀와 뇌와 마시즘은 알고있다 삼다수, 백산수, 아이시스 물맛 나는 비교 리뷰

아리스토텔레스가 틀렸다. 그는 "천연 상태의 물은 그 자체로 무미(tasteless)하다"라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그 말은 기원전 300년 전에나 통할 법한 이야기가 되었다. 신경과학계의...

시험기간에 GET OUT 하는 음료수 스위트 슬립, 스릴과 스윗은 한 끗 차이

나는 침잠의 방에 빠졌다. 나의 정신은 내일이 시험이니 일어나 공부를 해야 한다고 외친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 나의 몸은 꼼짝을 할 수...

나는 야한 맥주가 좋다 수입맥주를 고를 때는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야한가?

대형마트의 수입맥주 코너는 인간의 선택 장애를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분명하다. 오늘은 친구 커플과 캠핑을 가기로 한 날이다. 장을 보기 위해...

초여름 더위를 호로요이-땡! 여자친구에게 사랑받는 음료수, 호로요이

여름의 냄새가 제법 나는 6월이 되었지만, 초여름은 어디에 놀러 가기에 애매한 계절이다. 가까운 공원에 피크닉을 가기에 햇살은 너무 강하고 더웠다. 그렇다고 카페나...

한 끼 식사, 든든하게 마셔요 배고픈 심장을 콘콘콘 뛰게 만드는 신상 음료수

배고픈 심장을 콘콘콘 뛰게 만드는 신상 음료수 아침은 굶어도 음료수는 마셔야지. 열일하기로 유명한 GS25에 방문했다. 음료수 매대를 둘러보는데 노란 개나리 같은 음료수가 나의...

밀키스냐 암바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밀키스의 밀크소다 정복기

탄산음료를 좋아했던 나에게 하얀색 밀크소다는 특별한 것이었다. 아빠의 맥주, 누나들의 사이다처럼 어린 내 나에게는 탄산음료에도 우유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평소...

조성모, 아 조성모 매실음료, 초록매실 예찬

그때는 조성모를 정말 싫어했다. 엄마도 좋아했고, 누나도 좋아했지만 나는 싫었다. 아마 동네에서 가장 예쁜 누나가 조성모의 팬이어서 더 싫어했는지도 모른다.  “넌 내가 좋니,...

싸인을 보내 오란-씨그널 보내♬ SNS에서 난리 난 오란씨 깔라만시 마셔보았습니다

"Trying to let you know~ Sign을 보내 Signal 보내" 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지는 트와이스의 신곡을 들으며 독서실로 향한다. 노래가 좋아서 독서실에 가는 발걸음이...

아침밥 안 먹으면, 나처럼 된다 곡식음료, 아침햇살 예찬

"밥통이 뭐하는 물건이지?" 장난 삼아 상황을 넘겨보려고 했지만,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다. 안 그래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아들에게 폭력이라니요. 엄마는 자취방에 밥통 보온시간이...

치맥의 자리를 위협하는 음료수를 찾아서 주관과 사심 가득한 마시즘, 치키니즘 좌담회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지만 우리는 여전히 치킨공화국 아래 살고 있다. 1인 1닭, 1일 1닭은 이 나라의 슬로건이며 냉장고에는 치킨쿠폰이 태극기처럼 나부낀다.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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