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아 조성모 매실음료, 초록매실 예찬

그때는 조성모를 정말 싫어했다. 엄마도 좋아했고, 누나도 좋아했지만 나는 싫었다. 아마 동네에서 가장 예쁜 누나가 조성모의 팬이어서 더 싫어했는지도 모른다.  “넌 내가 좋니,...

싸인을 보내 오란-씨그널 보내♬ SNS에서 난리 난 오란씨 깔라만시 마셔보았습니다

"Trying to let you know~ Sign을 보내 Signal 보내" 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지는 트와이스의 신곡을 들으며 독서실로 향한다. 노래가 좋아서 독서실에 가는 발걸음이...

아침밥 안 먹으면, 나처럼 된다 곡식음료, 아침햇살 예찬

"밥통이 뭐하는 물건이지?" 장난 삼아 상황을 넘겨보려고 했지만,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다. 안 그래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아들에게 폭력이라니요. 엄마는 자취방에 밥통 보온시간이...

치맥의 자리를 위협하는 음료수를 찾아서 주관과 사심 가득한 마시즘, 치키니즘 좌담회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지만 우리는 여전히 치킨공화국 아래 살고 있다. 1인 1닭, 1일 1닭은 이 나라의 슬로건이며 냉장고에는 치킨쿠폰이 태극기처럼 나부낀다. 인간의...

출근길 아침을 깨워주는 주스 미안하다 내 몸아

자취하는 직장인에게 아침밥은 사치다. 매일 아침밥이냐 잠이냐의 선택지에서 나는 잠을 선택했다. 제발 10분만 더. 그렇게 아침밥은 스킵되고 나의 첫 끼니는 커피가 된다....

피크닉에 꼭 챙겨야 할 감성 터지는 국산맥주 피크닉 감성의 국산맥주를 찾아서

“주말에 뭐 할까”는 모든 연인들의 난제다. 이것저것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와중 여자친구가 말했다. “우리 교외에 피크닉을 가보는 것은 어때?” 하지만 곧 말을 취소했다....

맥주를 몰래 마시는 가장 은밀한 방법 닌자도 울고 갈 맥주 은신술

대학교 3학년 여름 남들보다 늦게 맥주의 맛에 눈을 떴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매일 저녁 집에서 이 맥주, 저 맥주를 마셔보았다. 나야 즐거웠지만 엄마는...

프로망고러가 사랑하는 망고 음료수 6 망고 음료수의 변신은 무죄 무조건 무죄!

엄마에게는 계절별 과일 엔트리 같은 것이 있었다. 엄마가 구매하는 과일이 바뀌었다는 것은 계절이 변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장바구니를 들고 졸졸 따라다니던 나는...

내겐 너무 혜자스러운 맥주 가성비의 끝판왕 : 필라이트, 더 킹덤 오브 벨지움

“좋은 맥주란 무엇일까.” 마트에 한가득 쌓인 맥주의 산 앞에서 나는 철학적 고뇌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짤랑. 주머니 안에 든...

월요일을 맞이하는 직장인의 음료수 회사, 직급별로 본 음료수

월요일이란 녀석은 다시 한번 돌아와 우리를 괴롭힌다. 월요일은 이미 예견된 비극임에도 우리는 충분한 대비를 못했다. 결국 월요일에 눈을 떴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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