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장까지, 유산균 음료의 역사

"우리 몸에 세균이 몇 개나 들어있는지 알아?" 우리 몸에는 엄청나게 많은 존재들이 부대끼고, 돕고, 싸우며 살고 있다. 이중에는 몸 안에 원래 있었던 토박이들도...

음료 배달의 역사

"한 병의 음료가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모른다" 음료를 마시는 일만큼 즐거운 것. 그것은 음료를 사는 과정이다. 추운 겨울 자판기에서 뽑아...

납치 사건부터 축구까지, 하이네켄 이야기

"하이네켄 얼마예요? 네, 1,600만 달러입니다" 가끔 편의점에 들어가 하이네켄을 사면 위와 같은 상상을 한다. "1,600만 달러요?" 아니. 만원이면 하이네켄 4캔이나 살 수 있는데...

2차 맥주전쟁, 카스테라 맥주대전

"테라가 불을 지폈고 카스가 기름을 부었다" 맥주계에 영원한 1위는 없다. 90년대 만년 2위였던 조선맥주(하이트)가 하이트 맥주로 OB맥주를 이겼고, 2011년 OB맥주의 카스가 하이트에게 복수를...

서지 무브먼트, 3명의 청년이 단종된 음료를 되살리다

"코-크 우린 서지를 살 수 없어서 이 광고판을 샀어요" 미국 애틀랜타 코카-콜라의 본사 앞 광고판에 이런 문구가 붙는다. 서지(SURGE)는 코카-콜라에서 90년대에 출시했다가 단종된...

칼스버그 VS 칼스버그, 아버지와 아들의 맥주전쟁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 내리면 이런 문구를 볼 수 있다. 덴마크는 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일까?...

기네스의 나라에서 초록맥주를 만든 이유는?

"토끼풀, 가톨릭 그리고 기네스 맥주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3가지가 합쳐지는 날이 온다" 3월 17일. 아일랜드 최대 명절 '성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다. 비록 토끼풀의...

영국과 미국의 낭만의 경주, 티 레이스

"우리가 가장 잘 보는 레이스 그것은 배송 조회다"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은 알 것이다. 물건이 도착하기 전까지 하염없이 배송 조회를 클릭하는 사람의 마음을....

디카페인 커피의 탄생

"그것은 철학 없는 정치지, 아니 맥주 없는 치킨이라고 할까?" 명절에는 눈썹 모양만 달라도 전쟁이 터질 태세다. 오늘의 주제는 디카페인 커피이고 친척들은 갑론을박을...

바나나맛 우유 VS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바나나맛 우유는 목욕탕에서 쭈글쭈글해진 손으로 마셔야 진리다" 목욕탕의 바나나맛 우유. 이 녀석이 있었기에 아빠의 모진 때밀기 스킬(?)을 견뎌낼 수 있었다. 일찍 목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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