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사가 평생을 바쳐 만든 음료 #베지밀, 우유를 못 마시는 아이를 살려내다

"자네, 우유를 못 마시는가?" 매형은 어릴 적에 우유 때문에 고생했다고 대답했다. "흐음 그것 참 안타깝고만" 아빠의 말대로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낙농업에 종사한 우리...

맥콜과 보리텐, 보리차에 빠진 탄산음료들

"초등학교에서 잘 나가는 녀석들의 음료는 어른들을 닮아있었다" 전학을 온 날 녀석들을 만났다. 앞으로는 유승준 쥐꼬리 머리를 뒤로는 김병지 꽁지머리를 한 리틀 엄석대....

코카콜라,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아군도 적도 사랑한 음료, 코카콜라

OK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영어단어. 탄산음료계의 패왕. 바로 코카콜라다. 우리는 세계 어느 곳에 발을 딛어도 코카콜라를 만날 수 있다. 초기...

밀키스 VS 암바사, 우유빛깔 탄산대전

"세상에는 왜 나눠야 할까 싶은 것들이 있다 내게는 밀키스와 암바사가 그랬다" 어릴 적 나의 가장 큰 문제. 그것은 밀키스와 암바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음료에 이름을 남긴다

"사람이 태어났으면 이름 석 자는 남겨야지... 어디에다가요?" 어른들의 말씀에 나는 그동안 열심히 이름을 뿌려왔다. 시험지나 이력서의 내용은 깨끗하게 비워도 이름은 똑바로 적었고,...

지극히 사적인 코카콜라의 탄생

"그렇게 콜라만 마시면 커서 어른이 될 수 없어!" 엄마의 한마디 덕분에 나는 어른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난 어른을 포기하고 콜라를 선택한 것을...

사약의 모든 것

수많은 드라마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단연 <여인천하>다.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뭬야!"를 외쳐대던 경빈은 내 마음속의 영원한 1픽이다. 그런 그녀가...

오란씨와 써니텐, 환타의 독주를 막아라!

"과일의 맛을 음료로 먼저 접하던 때가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바나나하면 바나나맛 우유를 떠올렸다. 복숭아를 외치면 쿨피스가, 사과를 외치면 피크닉이 떠올랐다. 과일을...

하이트 VS 카스 #맥주에 영원한 1위는 없다

"카스를 드릴까요, 하이트를 드릴까요?" 알바생의 한마디에 가족 외식은 초장부터 와장창이다. 아빠는 하이트, 나는 카스를 외쳤기 때문이다. 조정석을 좋아하는 동생은 피츠는 없냐고 물었다....

비락식혜 VS 잔치집식혜, 식혜르네상스를 열다

"식혜, 그것은 엄마가 허락한 유일한 달콤함이었다"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특선음료 식혜. 우리집에서는 콜라를 많이 마시면 혼이 났지만, 식혜는 다 마시지 않으면...

마시즘 최신글

5,468 follower Like
2,294 follower
12,782 follower
196 fol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