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대의 부부싸움은 ‘커피’에서 시작했다 #평등히 마실 수 있는 권리에 대하여

아아. 우리는 언제부터 남성팀, 여성팀으로 나누어 마주 보게 되었을까요. 초등학교 소풍 때 '헬로 팬돌이'라는음료수를 파란색은 남자 맛, 분홍색은 여자 맛이라고 나눠줬을...

메이저리그와 맥주 100년사

"안 돼! 그것은 함부로 마시는 맥주가 아냐!" 맥주에 있어서는 기부천사 부럽지 않은 나도 혼자만 즐기고 싶은 맥주가 있다. 이는 산타클로스나 빌 게이츠도...

빨대의 모든 것 빨대의 역사는 혁신의 역사다

"맥도날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게 뭐라고 생각해요?" 훅 들어온 면접관의 질문에 나는 '빨대'라고 대답했다. 맥도날드도 아닌 일반회사에서 그런 질문을 던진 것도 이상했지만,...

커피믹스는 사이언스 #한국의 위대한 발명품, 커피믹스

"나는 바쁜 출근길을 역주행하고 있다." 전쟁터에 나가는데 탄창을 깜빡하다니! 나는 집으로 돌아가며 두고 오면 안 되는 것들을 생각한다. 지갑? 없으면 굶거나 걸으면...

미숫가루 삼국지 #전쟁식량, 미숫가루의 활약기

치킨인줄 알았지만 백숙이었다... 영화 '남한산성'에 남긴 어느 네티즌의 평이 가슴에 콕 박힌다. 신파적인 요소를 거세하고도 묵직하게 다가오는 이야기, 저 사람이 이병헌인지 최명길인지...

음료수에 숨은 알파벳의 비밀💯 #나는 음료수로 잉글리시를 배웠다

나는 알파벳을 음료수로 배웠다. 엄마도 아빠도 일을 나간 방안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것은 나와 음료수 병뿐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엄마가 감기약인 판콜을...

맥주 창고지기, 대통령이 되다 #바츨라프 하벨, 필스너 우르켈

맥주는 역사상 가장 평등한 음료다. 승자를 위하여, 또는 패자를 위로하며 우리는 같은 맥주잔을 들기 때문이다. 여기 패자를 위한 맥주가 만들어지는 곳이 있다. 시골의...

오란씨와 써니텐, 환타의 독주를 막아라!

"과일의 맛을 음료로 먼저 접하던 때가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바나나하면 바나나맛 우유를 떠올렸다. 복숭아를 외치면 쿨피스가, 사과를 외치면 피크닉이 떠올랐다. 과일을...

우주에 진출한 음료수 #마실 것의 종착지 그곳은 우주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거의 NASA였다. 나란히 줄 서 있는 물로켓은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하늘로 올랐다. 녀석들은 이번 발사만 성공한다면, 중학생이 될 때쯤은...

실론티, 홍차의 꿈을 꾸는 인도양의 작은 섬 실론티는 어떻게 홍차와 동의어가 되었는가

"너는 바다를 꿈꾸고, 나는 너를 꿈꾼다" 맛있는 음료수만큼이나 멋진 광고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 내게는 실론티의 광고가 그러하다. 노을빛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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