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음료로 마시는 남자

매달 정해진 주제로 잡지(언유주얼)에 글을 쓰는 것은 나에게는 소소한 일탈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당황스러웠다. 음료 덕후인 나에게 '음료'가 아닌 '덕후'에 대한 이야기를 써달라는 것이다. 이것은...

기네스 맥주를 마시는 가장 완벽한 방법 6

기네스 맥주를 따르는 방법부터 각종 기네스 칵테일까지! 한 잔의 완벽한 기네스를 마시기 위한 혼술러 마시즘의 레시피를 알아보자. 이것이 바로 아일랜드의 장인정신인가?

코카콜라 박물관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 10

'콜라 마시러 갑니다, 애틀랜타로'의 마지막 콘텐츠입니다. 프로탄산러의 포켓몬리그, 월드 오브 코카콜라(World of Coca-Cola)에 갔는데요. 대륙별 대표 음료를 마시다가 구강청정제 같은 음료를 만나버렸...

2020년을 맞이하는 신상음료 3

인파가 가득한 거리를 홀로 걷는다. 누구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2020년 첫 해에 편의점에서 만날 신상 음료뿐이다. 오랜만의 방문에...

최고의 노동음료를 찾아서, 대용량 커피대전 14

"학생과 직장인이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맛과 향 혹은 분위기 때문에? 아니다 살기 위해 마신다." 아메리카노(Americano). 그것은 졸음을 쫓고 집중을 불러주는 현대사회의 퇴마사다. 누군가는 공부 때문에,...

칸타타 VS 티오피, 2차 캔커피 전쟁

"레쓰비의 시대는 영원할 줄 알았다 집 앞에 스타벅스가 생기기 전까지" 지난 화 '맥스웰 VS 네스카페 VS 레쓰비 캔커피 삼국지'에서 마지막 웃음을 지은 것은 레쓰비였다. 캔커피 시장을...

맥스웰 VS 네스카페 VS 레쓰비, 캔커피 삼국지

"캔커피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노동음료, 마음을 전하는 선물 아니면 손난로?" 매일 아침 따뜻한 캔커피 하나를 패딩 주머니에 찔러넣고 가는 것은 학생 때부터 이어온 마시즘의 습관이다. 거리마다...

내가 곧 음료다, 장수 음료 모델 BEST 13

"사람을 보면 음료를 알 수 있다 아, 물론 모델 이야기다" 우리는 광고의 바닷속에 살고 있다. 매일 같이 쏟아지고 변화하는 음료 광고들 속에서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음료 모델들이...

칵테일의 뜻은 닭의 꼬리였다?

"와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해야지" 칵테일은 수다스러운 술이다. 한 잔을 마시는 동안, 아니 주문을 하고부터 다 마시기까지 이 음료에 대한 추억이나 이야깃거리를 읊어야 하는 음료계의...

짐꾼부터 러시아 황제까지 사랑한 스타우트의 모든 것

"왜 같은 흑맥주인데 다른 맛이 나죠?" 마시즘에게도 맥주적으로 순진한(?) 시기가 있었다. 흑맥주라고 하여 도수가 셀 줄 알고 마셨더니 달콤한 맛이 나서 놀라고(코젤이었다). 이번에도 흑맥주라고 해서 기대했더니...

고급취향인가 치약인가, 민초단의 뿌리를 찾아서

"지금 거리에는 민초의 난이 벌어지고 있다" 민초의 난. 그렇다. 민트초코(줄여서 민초)의 대반격이 펼쳐진 것이다. 그동안 배스킨라빈스에서 초록색 아이스크림을 고르면 "너 그런 걸 먹어?"라며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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