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와퍼, 와퍼는 참아도 기네스는 못 참지

인파가 가득한 매장을 마스크를 쓰고 줄 선다. 커피를 사지도, 신상음료를 사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새로 나온 햄버거다. 잠깐만.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카페에 가진 않지만, 밀크티 덕후입니다

커피에서 회의의 맛이 나요…” 크루아상처럼 겹겹이 쌓인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이게 회의를 하려고 커피를 마시는지, 커피를 마시려고 회의를 하는 건지 모르겠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컨디션 VS 헤파리제W, 베트남 숙취해소음료 한일전

사람이 있는 곳에 술이 있고, 술이 있는 곳에 숙취가 있다. 술을 좋아하는 문화에서는 언제나 숙제처럼 숙취를 달고 살기 나름이다. 때문에 여러 나라에는 그 나라만의...

낯선 음료에서 익숙한 이름이 느껴진다? 옆그레이드 신상 5

인파가 없는 거리를 오랜만에 걷는다. 누구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 편의점에 새로 나온 음료뿐이다. 시국이 시국이라 새로 나온 음료가...

치맥과 치콜을 위협(만) 하는 음료

치킨의 완성은 음료다. 아무리 맛있는 치킨을 먹어도 콜라나 맥주를 마셔야만 '치킨을 먹었다'는 행위를 마치는 것이다. 이는 숟가락만큼이나 닭다리를 잡아 온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공식,...

베트남 차문화, 하노이의 연꽃차를 아시나요?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음료는 콜라도, 커피도 아닌 차다" 차(茶)를 즐기는 나라들은 각자 다른 문화와 맛을 가지고 있다. 동양에서는 예절이나 정신 수양과 관련된 음료라면, 서양에서는 시간마다...

커피에 이어 맥주까지? 도너츠를 뺀 던킨의 질주

"가장 어려운 것은 이름 짓기고 그다음 어려운 것은 이름 바꾸기다" 사람도, 음료도, 회사도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난관은 '이름 짓기'일 것이다. 이름 안에는 자신의 할 일은...

베트남에서 벌어진 참이슬 VS 처음처럼 2차 소주 대결

"원샷을 좋아하는 술고래들 한국? 아니다 베트남 이야기다" 맥주를 즐겨 마시는 베트남이지만, 술을 못하는 나라는 아니다. 오히려 함께 어울려 술 마시기를 즐겨하는 모습은 우리의 술 문화와도 닮아있다....

악명 높은 마피아 보스가 우유 유통기한 표시를 만들었다?

"술이 아니라 우유를 팔려다 보니 마피아가 마켓컬리가 되어버렸지 뭐야" 마피아를 영화와 GTA 게임으로 배운 마시즘. 그에게 마피아란 결혼식장 양복을 빼입고 시가를 피우며 점잖게 대화를 하다가도. 다음번에...

하드셀처는 어떻게 맥주를 제치고 미국을 사로잡았나?

"해변, 소파, 파티를 차지하는 술이 미국의 음주 시장을 지배한다" 맥주와 위스키, 와인이 경합을 벌이는 그곳. 거기에 떠오르는 크래프트 맥주시장까지 춘추전국시대 같은 미국의 주류시장에 떠오르는 녀석은 따로...

차(茶), 과거이자 미래의 음료에 대한 4가지 순간

"이 여름에 녹차 뜨거운 걸 시켰어? 이열치열이야?" 회사에서 에어컨을 관장하고 있는 선배가 말한다. 선배는 여기가 북극인가 남극인가 싶게 온도를 조절하고 있다. '제가 사실은 <쪄 죽어도 뜨거운...

음료브랜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3

"코카콜라는 북극곰, 참이슬은 두꺼비... 이거 완전 음료판 동물의 왕국 아니냐?" 잘 만든 마스코트 하나가, 열 편의 광고보다 낫다. 덕분에 우리는 언젠가 북극곰을 생각하면 코카콜라를 떠올리고(북극곰은 콜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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