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리뷰특집] 나도 마셔봤다, 센트룸 아쿠아비타

사람이 신이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면, 나는 ‘멍 때리기’와 ‘게으름’의 콜라보 작품이 아닌가 싶다. 덥지만 선풍기 버튼을 누르러 가기에는 귀찮아서 버티는 녀석. 주말에 몸을 일으켜...

이름부터 혀끝까지, ‘더 탄산(THE TANSAN)’스러워

"어김없이 탄산의 계절이 돌아오면 농부처럼 바빠지는 사람이 있다" 날씨가 째앵하고 울리면 시원한 코카-콜라의 맛이 무르익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환타와 스프라이트까지. ‘이번 여름에도 탄산음료는 풍년이구나!’ 이런 날씨에는 술도...

사각사각 꿀배, 그리고 복숭아 수박

인파가 몰리는 대세를 따르지 않는다. 드래곤볼 베지터를 응원하고,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를 좋아한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1, 2위가 불꽃 튀게 경쟁하는 것뿐이다. 이것은 음료에서도...

셀프리뷰, 마시즘이 리뷰하는 ‘마시는 즐거움’

다음은 우리 집 화제의 신간 <마시는 즐거움>을 펴낸 마시즘 에디터의 출간 회고록이다. 무덤까지 가져가려 했던 이야기지만 마감시간이 닥쳐서 전당포에 물건 파는 심정으로 내어 놓았다는...

어떤 녀석이 나한테 신선한 노니를 던졌어

냉면계에 평양냉면이 있고, 콜라계에 닥터페퍼가 있다면, 녹즙계에는 노니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맛의 누명을 쓴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평양냉면의 육수는 행주 삶은 물과 비교되었고, 닥터페퍼는...

인디안밥 우유, 오예!

인파가 가득한 동창회 모임 한 가운데에 앉는다. 음료를 마시지도, 글을 쓰지도 않는다. 그에게 허락된 행동은 오직 하나. 술게임 벌칙을 달게 받는 것 뿐이다. 멍석만...

[DRINK RAP BATTLE] 코카콜라 VS 펩시

자판기 앞에서 펼쳐지는 코카콜라와 펩시의 음료랩배틀! 여러분의 선택은? - Beat by Young Slugs, Pr!d3 * 마시즘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Az7rKu

삼다수 VS 아이시스 VS 백산수의 생수 삼국지

"엄마는 말했다 돈 주고 물을 살 거라면 차라리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고" 그렇다. 어릴 때만 해도 페트병에 담긴 물을 사서 마신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부엌의...

봉봉 VS 쌕쌕, 특이점이 온 알맹이 음료들

"콜라에 코크와 펩시가 있다면 한국음료에는 해태와 롯데가 있다" 숙명의 라이벌이 역사를 만든다. 해태음료와 롯데칠성은 음료 역사상 가장 치열하게 붙은 그룹이다. 음료에서도, 과자에서도, 야구에서도 해태와 롯데는 명승부를...

무알콜 맥주의 탄생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SF영화보다 허구 같던 이 문장이 현실이 되고 있다. 바로 무알콜 맥주가 우리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마트의 주류 코너만 봐도 자랑스럽게 자리를 차지하는...

술값의 입장에서 보는 맥주 종량세 삼국지

"맥주 종량세... 참 좋은 거구나 그래서 술값은 어떻게 되는 거야?" 지난 몇 년 동안 맥주업계의 대화는 '기승전종량세'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맥주 종량세 전환은 수입맥주의 진격...

이노센트, 퇴사 준비생의 음료 코카-콜라에 들어가다?

"우리 직장은 때려치우고 같이 장사나 할까?" 늦은 밤, 맥주집에 가면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그 날의 세 친구들의 대화 주제 역시 '퇴사'였다. 그들은 맥주와 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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