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셨는데 왜 만성탈수?수분충전단의 모든 것

나에겐 물이 필요했다. 하지만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간 앞에서 입술만 바싹바싹 타들어가고 있었다. 인간 드라이플라워가 되는 기분. 아이러니한 사실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에 이런 갈증을 느꼈다는 것이다. 밀려드는 손님들의 마실 것을 주느라, 내가 마실 것을 못 챙기다니! 손님 멈춰!!

그렇다.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지식인들은 이를 쉽게 기억하게 하기 위해 ‘333 생존법칙’이라고 부르고 있다. 음식이 없이는 3주, 물이 없이는 3일, 마시즘의 리뷰를 읽지 않으면 3시간을 버틸 수 없다는 말이다. 미안 마지막은 희망사항이었다(…).

(매드맥스의 계절이 오고 있다)

부쩍 더워진 날씨가 올여름의 폭염을 스포일러 하고 있다. 걸어만 다녀도 내 몸 속의 물들이 세금처럼 사라지는 이 계절. 당신의 목마른 삶을 구하기 위해 마시즘이 출동한다(끝까지 읽으면 좋은 일이 있을 수도 몰라요).


울다가 탈수가 날 수도 있나? 
잔고보다 중요한 내 몸속 수분의 비밀

수분은 많은 부분에서 나를 놀라게 하는 존재였다. 특히 어릴 때 인간의 70%가 물이라는 사실을 들었을 때는 X파일을 들킨 것마냥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인간의 70%가 물이라니. 그럼 내 친구 중에 70%의 정체는 물이란 말이야?(아니다)

(자고로 수분은 70%대를 항상 유지하는 게 좋다)

그렇다. 우리 몸속의 수분의 양은 통장잔고보다 더욱 중요하다. 아시다시피 사람의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여러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1%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고, 2%만 부족해도 탈수 증상이 찾아온다. 3%가 부족하면 혈류량이, 5%가 부족하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환각을 느낄 수 있다. 그 이상 수분이 부족해질 생각이라면 염라대왕과의 일대일 면접을 치를 수도 있다. 

인생에서 수분이 부족해질 상황은 언제나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항상 궁금한 것이 있었다. ‘우는 것만으로 탈수가 있을 수 있을까?’ 보통 몸무게 70KG의 사람이 가진 수분의 양은 40ℓ정도라고 한다. 2%만 부족해도 탈수현상이 난다고 하니까 800미리리터는 울어야 한다는 것인데, 1리터의 눈물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구나(아니다).


커피를 마셨는데 왜 만성탈수? 
수분 보충은 무엇으로 해야 하나

이유 없이 몸이 무겁고 축축 쳐진다(보통 월요일 오전에 자주 있는 현상이지만)? 그렇다면 피로회복제 이전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회복을 할 수 있다. 우리가 마신 물들이 몸속에서 여러 전해질을 세포세포로 배달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냥 물 대신 아무거나 마셔도 되는 거 아니야?

(수분보충에는 녹차나 커피를 피하라)

아니다. 오히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들은 우리 몸속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이뇨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커피나 녹차는 1잔을 마시면 1.5잔에서 2잔 정도의 수분을 배출하게 만다고 한다(음료를 마신 만큼 물을 마셔주는 것도 중요하다). 뭔가 일은 열심히 했는데 지갑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인걸? 

결국 물인가(식힌 보리차도 괜찮다고 한다)… 라고 생각할 때 한 음료가 등장했다. 수분충전음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마시즘에서도 소개했던 ‘링티제로 복숭아맛’이다.  너 마시즘의 동료가 되지 않을래?


맛있는데 제로 칼로리? 
매력 만수르 링티제로 복숭아맛
(음료계의 매딕 같은 느낌, 링티제로 복숭아맛)

마시즘의 리뷰만 읽느라 목이 마르고 수분이 부족할 분들을 위해 동료를 모았다. 바로 ‘링티제로 복숭아맛’이다. 지난 <링티 유니버스의 탄생, 링티가 여기서 왜 나와?>에서 링티제로를 알아봐 주신 독자분들을 위해 이들의 수분충전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링티제로 복숭아맛’이 편의점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마시즘이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이제는 편의점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인기음료다. 수분충전은 수분충전대로 충실한데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까지 충전이 가능한 풀옵션(?)을 갖춘 음료라고 할까?

상큼하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복숭아 맛’도 매력적이다. 마시즘을 아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듯, 복숭아 과즙을 넣은 음료 치고 맛없는 음료를 보지 못했다. 심지어 합성향료가 아닌 천연향료를 사용했다. 그래서인지 향을 맡을 때부터 마실 때까지 온전한 복숭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올해 먹은 복숭아는 링티제로 뿐이지만. 

(졸졸졸 따라서, 꼴깍꼴깍 마시면 맛 좋은 수분충전 가능)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것은 ‘링티제로’ 라는 말 그대로 ‘제로 칼로리’ 제품이라는 것이다. 생각보다 편의점에 제로칼로리 음료가 적다. 링티제로는 맛도 맛인데 설탕을 쓰지 않아 칼로리를 0으로 맞췄다. 수분충전은 물론 칼로리 걱정까지 날리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오직 단점은 매력부자 링티제로에는 할 말이 많아져서 투머치토커가 된다는 점이다(말을 많이 한다→수분부족→링티가 필요하다). 하지만 여러분은 읽고, 경험하기만 하면 된다. 링티제로와 마시즘이 500명의 #수분충전단 을 모집하기로 했거든.


수분을 충전할 동료도 구했고… 
다음은 당신? 함께 #수분충전단 이 되지 않을래?
(‘링티제로 복숭아맛’과 함께 수분충전할 사람 모집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수분부족(만성탈수)를 겪고 있다. 마시는 것에 진심인 마시즘 독자분들에게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마시즘과 링티는 올바른 수분충전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살 ‘수분충전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마시즘은 호기롭게 ‘몇 명까지 줄 수 있냐’ 물었다. 링티제로 담당자님은 말했다. 

“한 1,000명 어때요?”
“아, 아니요. 한 오, 오백개 정도만.”

그렇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링티제로와 함께 수분을 충전할 독자분을 모집한다. 이번에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게 기프티콘으로 준비했다고! 여러분의 갈증을 채워줄 완벽한 수분충전음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 ‘#수분충전단‘이 되지 않을래?

※수분충전단 발표 

링티제로 복숭아맛 #수분충전단 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500여분을 모아서 기프티콘을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기프티콘과 안내가 적어주신 연락처로 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시고 난 소감들도 기대할게요! 

*이 글은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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