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맥주🍺 아이를 위하여! 댕댕이를 위하여! 우주인을 위하여!

내가 무럭무럭 자라 가스레인지를 내려다볼 나이가 되었을 때, 엄마와 아빠는 내게 마른오징어를 굽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쫄보인 나는 혹시나 오징어가 깜깜해질까 봐...

할로윈의 맥주를 아시나요🎃 #벨러스트 포인트 펌킨다운

그는 좀비 분장을 했다가, 좀비가 될 뻔했다. 아직 할로윈이란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시기. 먼 나라 한국에 온 우리...

왜냐하면 우리는 수박을 버리지 못하고 GS25 신상음료, 갈아만든 고창수박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때는 가을이지만 GS25에서 '갈아만든 고창수박'을 출시한 것은 한낱 치기가 아닐 것이다. 물론 여름에 냈어야 했는데, 만든...

술꾼에게는 술꾼만의 처방이 있다 고독한 애주가, 하쿠쯔루 마루

과연 감기계의 얼리어답터. 의사 선생님은 콜록이며 진료실에 들어오는 나를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알아차리신 게 분명하다. 아직 생강차나 유자차가 맛있는 계절은 아닌데요......

가을의 낮과 밤, 그리고 음료수 단풍소다, 톡쏘는 알밤 동동

나의 우울함은 단풍보다 일찍 물든다. 연휴기간 밀려있던 드라마, 친구와의 수다까지 낄낄대며 즐기던 모든 것들이 슬프고 덧없이 느껴진다. 햇빛을 못 봐서 가을을...

음료수에도 위아래가 있다면 우리가 존댓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명절은 어려운 시험문제였다. 말을 늦게 떼었기 때문일까? 나는 가끔 아빠를 형이라고 불렀고, 큰엄마, 사촌누나, 사촌 형까지 머리만 길면 어김없이 누나라고 불렀다....

사랑도 맥콜이 되나요 너에겐 맥콜이었지만, 내게는 사랑이야

술이 원수라면 대학생활은 외나무다리의 연속이라고 할까. 개강모임, 동기모임, 조모임을 마치면 축구를 해서라도 술자리로 끝을 내는 것이 선배들의 의무이자 권리였다. 술자리는 왜...

에비스와 도쿄의 밤거리 인생맥주 에비스가 한국에 들어왔다

도쿄의 마지막 밤은 하염없이 걸었던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 첫 해외여행인데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무언가를 더 보거나 사기에는 시간도 돈도...

직급별 음료수 선물법 잘 나가는 직장인의 음료수전략

매일 아침, JTBC 손석희 사장은 몇몇 직원의 책상 위에 야쿠르트를 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바로 전날 야근을 한 직원들로 그는 격려의 메시지...

퀸즈에일, 여왕의 품격 다시는 한국 맥주를 무시하지 마라

오늘도 우리는 편의점 맥주 코너 앞에서 사대주의자가 된다. 한국인에게 맥주란 생필품으로 자리 잡은 지가 오래거늘 아직도 국내산 맥주는 소맥용 혹은 어른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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