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화는 에너지 드링크 같았지

밤하늘에 떠올랐던 은빛의 거대한 원반을 나는 똑똑히 보았다. 당시 함께 있던 스태프들은 ‘조감독이 나흘간 철야 촬영을 하더니 헛것을 보는구나’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라무네 뚜껑을 열면 사이다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당신이 알지 못한 구슬사이다 이야기

우리가 아무리 뉴스나 영화를 보며 '사이다'라고 말해도 한 여름에 마시는 진짜 사이다만큼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사이다는 여름의 동력이다. 날씨가...

[독자리뷰특집] 나도 마셔봤다, 센트룸 아쿠아비타

사람이 신이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면, 나는 ‘멍 때리기’와 ‘게으름’의 콜라보 작품이 아닌가 싶다. 덥지만 선풍기 버튼을 누르러 가기에는 귀찮아서 버티는 녀석....

싸인을 보내 오란-씨그널 보내♬ SNS에서 난리 난 오란씨 깔라만시 마셔보았습니다

"Trying to let you know~ Sign을 보내 Signal 보내" 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지는 트와이스의 신곡을 들으며 독서실로 향한다. 노래가 좋아서 독서실에 가는 발걸음이...

고양이 와인, 강아지 맥주

강아지가 가득한 애견카페를 가로지른다. 손을 흔들지도, 머리를 만져주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 애견카페에 있는 신상 음료뿐이다. 애견음료를 판매한 애견카페...

밀가루 회사가 밀맥주를? 브랜드들이 만든 이색음료 5

"만약 이 브랜드가 음료를 만들었으면?" 평행우주, 다차원의 세계... 같은 말들은 나를 즐겁게 한다. 물론 문과라 아무것도 모른다는 게 함정이지만. 지금 내가 당연하게 겪고...

주당야구, 타이거즈는 어떻게 인삼주를 받았나

리그 3위. 그 어떤 야구팬도 올해의 타이거즈가 이렇게 높이 있을 줄은 몰랐다. 보릿고개 같았던 지난 시즌을 견딘 팬들은 더더욱 몰랐을 것이다....

꽃보다 미닛메이드

"날씨는 여전히 겨울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이미 꽃놀이에 가있다" 봄은 한 발짝 먼저 편의점에 찾아온다. 매장을 가득 채운 분홍분홍한 상품들은 우리에게 꽃놀이를 준비하라고...

인생은 쓰니까 커피는 달아야 한다 달콤한 하루를 꿈꾸는 그대에게, 조지아 맥스(Georgia Max)

"설탕은 세 스푼, 커피는 두 스푼 그리고 프리마 한 스푼..." 아직 기억한다. 주방에 설치된 라디오에서 나오는 DJ들의 웃음소리. 그 리듬에 맞춰 들썩이는...

이름부터 혀끝까지, ‘더 탄산(THE TANSAN)’스러워

"어김없이 탄산의 계절이 돌아오면 농부처럼 바빠지는 사람이 있다" 날씨가 째앵하고 울리면 시원한 코카-콜라의 맛이 무르익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환타와 스프라이트까지. ‘이번 여름에도 탄산음료는 풍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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