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의 모든 것

"첫날은 커피, 다음날은 박카스 마지막은 레드불로 달린다" 시험기간 책상의 풍경은 비장함이 가득하다. 짧은 시간 내에 그동안 미뤄둔 것들을 뇌에 주입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사슴이...

빨대를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가 쏘아올린 빨대전쟁 2차전

"2020년 미국대선은 빨대로 갈릴 지 모른다" 정치적 비유가 아니라 진짜 빨대 이야기다. 거북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혔던 영상이 공개된 이후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시키고...

어니스트 티, 음료로 세상을 바꾸다

"음료의 출시란 반장선거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음료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심지어 '요즘 마실만한 것이 없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막장드라마 애호가가 보는 버드와이저 VS 버드와이저

'출생의 비밀' 이것이야 말로 인간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이야기의 소재다. '당신에게 숨겨둔 자식이 있어!'. '결혼은 반대한다 왜냐면 저 아이는 병원에서 잃어버린 너의...

멕시코 코카콜라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콜라를 많이 마시는 나라가 어딜까?" 콜라가 태어난 미국, 콜라덕후 마시즘이 살고 있는 한국? 아니다. 바로 '멕시코'다. 1년간 소비되는 콜라가 1인당 674병인...

물질보다 정신, 크래프트 비어란 무엇인가

"애틀랜타에 왔으면 버드 말고 스윗워터를 마셔야죠" 미국에 출장을 간 마시즘이 가장 많이 마신 음료가 무엇일까? 순서대로 코카-콜라, 크래프트 비어(스윗워터는 애틀랜타의 크래프트 비어다),...

나무늘보 찰리의 맥주, 불곰 보이텍의 맥주

콜라와 커피믹스, 생수에 라면 국물까지 각종 블라인드 테스트로 단련된 마시즘. 그의 호적수는 누구일까? 아마 터키 북동부에 살고 있는 곰이다. 매일 밤...

캪틴큐 VS 나폴레온, 전설의 양주는 어디로 사라졌나?

"캪틴큐, 돈 없고 취하고 싶을 때 마시는 거 아니냐?" 이런! 전설을 상대할 때는 무릇 예의를 갖춰야 한다. 캪틴큐(캡틴큐라고 부르면 멋이 나지 않는다)....

막걸리의 봄은 다시 온다

"술은 양조장 굴뚝 그림자 안에서 마셔야 한다 그런데 우리 동네는 양조장이 없는데?" 맥주국 독일의 속담은 언제나 나에게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동네마다 혹은 각 집마다...

하이네켄 WOBO, 맥주병이 집이 된다면?

"1960년, 퀴라소 섬 해변에는 버려진 맥주병들이 방파제처럼 쌓여있었다"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퀴라소(Curaçao)를 방문한 것은 네덜란드의 맥주왕 '알프레드 하이네켄(Alfred Heineken)'이었다. 버려진 빈 병들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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