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판 봉이 김선달, 칠전팔기 페리에의 도전

"봉이 김선달이 옳았다 물은 사서 마시는 거였더라고" 어릴 적에 가장 좋아한 동화 중 하나는 '봉이 김선달'이었다. 낚시계의 거성인 그의 업적 중 최고는 역시...

하루 5잔 팔리던 음료가 1초에 2만잔이 팔린다고?

"와 정말 몰라보게 변했다!" 동창회이나 결혼식, 혹은 어떤 모임에 나갈 때면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나 또한 자주 쓰는 말이다. 사실 아무리...

웰치스, 무알콜 와인으로 망했다가 포도주스로 성공하다

"웰치스, 그것은 내가 어렸을 때 가장 무서워한 음료다" 동네형들은 '웰치스를 두 캔 마시면 잠에 들었다가 원양어선을 탄다'는 세상의 비밀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어린 마음에...

커피시장을 노렸다가 쓴맛을 본 브랜드 3

"나 커피나 팔아보려고... 직장인의 말이 아니다 브랜드다" 성인 한 명의 커피 소비량이 연간 353잔(세계 평균 소비량 3배). 커피 매출액 규모로만 따지면 미국, 중국...

코로나19 VS 코로나 맥주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봄의 풍경이 지나간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 내가 미세먼지가 아니라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끼고 다닐 거라고 2019년의 나에게 말한다면...

상품을 예술로 만들어버린 보드카, 앱솔루트

"우리는 언제나 앱솔루트와 함께한다 그게 분유이거나, 보드카이거나" 인싸와는 거리가 멀어 '달고나 커피'도 안 만드는 마시즘에게 '앱솔루트(ABSOLUT)'는 꺼내기 무서운 힙한 음료였다. 강한 도수도 그렇지만...

7up은 왜 콜라가 아니라고 외쳤나?

"사이다를 주문했는데 왜 술이 나오니?" 한국의 음료덕후들이 해외에 나가면 주문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사이다'다. 콜라면 콜라, 오렌지 주스면 오렌지 주스 아는대로 시키면...

원두 가게부터 은행까지, 스타벅스의 모든 것

"스벅에 재난이 나면 사람들은 어디로 피할까? 바로 맞은편에 있는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를 건너 스타벅스. 커피를 나라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스타벅스라는 제국에 살고 있다. 동네에서 세계까지...

데미소다 VS 윈디소다, 신세대 저탄산 과즙음료 대결

"아빠도 힙스터인 시절이 있었다" 홍대입구에서 볼만한 딘드밀리컷에 기이한 선글라스. 스키니진과 태극기처럼 펄럭이는 셔츠까지. 아빠의 앨범을 넘기면 '같은 인물이 다른 세계에 산다'는 평행우주론을...

유통기한을 넘는 와인을 찾아서, 포트와인의 역사

"와인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 와인을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아는) 한국에서 가장 감동적인 와인 이야기는. 군대 공관병의 이야기다. 사단장님이 사놓은 포도 20박스로...

마시즘 최신글

10,368 follower Like
2,687 follower
18,177 follower
209 follower
new follower
new follower
new fol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