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의 제국, 어메이징 러시아

"사람은 주량을 말할 때 항상 겸손해야 한다 언제 어디에 러시아인이 있을지 모르니까" 우리가 아무리 소주 주량을 자랑해도 불곰국 러시아 형님들 앞에서는 '주스 좋아하는...

노동음료의 역사

"오늘따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노동음료를 바꿀 시간이다." 올해는 '마감요정'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마시즘. 그 명성은 수많은 지인들 사이에서'마감(이면 사라지는)요정'이 되어버린 지...

윈저 VS 임페리얼, 국산 위스키의 100년사

"음료 도장깨기 1년 반, 위스키 너에게 도전한다" 음료계의 최배달 마시즘의 선반에는 그동안 격파한 음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수많은 닥터페퍼와 지코, 칸타타 스파클링을 볼...

썬키스트 VS 델몬트 … 그리고 따봉?

"내가 마신 오렌지주스는 오렌지가 아니었다 그것은 감귤주스였다" 인생의 첫 배신감. 그것은 오렌지주스를 처음 마셨을 때다. 글을 몰랐던 꼬마 시절 나는 그동안 마시던 노란...

박카스의 역사는 노동의 역사다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료가 뭐예요?" 마시즘을 시작하고 가장 친해진 사람은 편의점 사장님이다. 매일 보는 우리는 거릴 것 없는 사이로 편의점의 먹고사니즘은...

까스활명수 VS 까스명수

"식탁예절이 청학동인 우리 집에서도 코카콜라를 얻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밥을 먹다가 숟가락을 놓는 것이다. 그리고 손으로 배를 만지며 표정을 아련하게 한다. 그러면 엄마는...

음료브랜드의 로고변천사 5

"있잖아 걔 헤어진 것 같던데?" 친구의 엉뚱땅 파는 소리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프사가 바뀌었거든" 아니. 프로필 사진 하나 바뀐 것을...

갈아만든 배 VS 갈아만든 모든 것들

"대한민국 남자는 '나태지옥'을 벗어날 수 없다. 예비군 때문이다" 세상 부지런한 사람도 이곳만 가면 나무늘보가 되어버리는 듯하다. 선선한 날씨도 폭염 같고, 이슬비도 폭우처럼...

메이저리그와 맥주 100년사

"안 돼! 그것은 함부로 마시는 맥주가 아냐!" 맥주에 있어서는 기부천사 부럽지 않은 나도 혼자만 즐기고 싶은 맥주가 있다. 이는 산타클로스나 빌 게이츠도...

비락식혜 VS 잔치집식혜, 식혜르네상스를 열다

"식혜, 그것은 엄마가 허락한 유일한 달콤함이었다"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특선음료 식혜. 우리집에서는 콜라를 많이 마시면 혼이 났지만, 식혜는 다 마시지 않으면...

마시즘 최신글

10,368 follower Like
2,687 follower
18,177 follower
209 follower
new follower
new follower
new fol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