캪틴큐 VS 나폴레온, 전설의 양주는 어디로 사라졌나?

"캪틴큐, 돈 없고 취하고 싶을 때 마시는 거 아니냐?" 이런! 전설을 상대할 때는 무릇 예의를 갖춰야 한다. 캪틴큐(캡틴큐라고 부르면 멋이 나지 않는다)....

하이트 VS 카스 #맥주에 영원한 1위는 없다

"카스를 드릴까요, 하이트를 드릴까요?" 알바생의 한마디에 가족 외식은 초장부터 와장창이다. 아빠는 하이트, 나는 카스를 외쳤기 때문이다. 조정석을 좋아하는 동생은 피츠는 없냐고 물었다....

맥콜과 보리텐, 보리차에 빠진 탄산음료들

"초등학교에서 잘 나가는 녀석들의 음료는 어른들을 닮아있었다" 전학을 온 날 녀석들을 만났다. 앞으로는 유승준 쥐꼬리 머리를 뒤로는 김병지 꽁지머리를 한 리틀 엄석대....

코카콜라,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아군도 적도 사랑한 음료, 코카콜라

OK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영어단어. 탄산음료계의 패왕. 바로 코카콜라다. 우리는 세계 어느 곳에 발을 딛어도 코카콜라를 만날 수 있다. 초기...

까스활명수 VS 까스명수

"식탁예절이 청학동인 우리 집에서도 코카콜라를 얻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밥을 먹다가 숟가락을 놓는 것이다. 그리고 손으로 배를 만지며 표정을 아련하게 한다. 그러면 엄마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왜?

인파가 가득한 거리를 혼자 걷는다. 누구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거리에 나온 이유는 오로지 하나. 새로운 음료수를 구하기 위해서다. 그가...

밀키스 VS 암바사, 우유빛깔 탄산대전

"세상에는 왜 나눠야 할까 싶은 것들이 있다 내게는 밀키스와 암바사가 그랬다" 어릴 적 나의 가장 큰 문제. 그것은 밀키스와 암바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지극히 사적인 코카콜라의 탄생

"그렇게 콜라만 마시면 커서 어른이 될 수 없어!" 엄마의 한마디 덕분에 나는 어른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난 어른을 포기하고 콜라를 선택한 것을...

갈아만든 배 VS 갈아만든 모든 것들

"대한민국 남자는 '나태지옥'을 벗어날 수 없다. 예비군 때문이다" 세상 부지런한 사람도 이곳만 가면 나무늘보가 되어버리는 듯하다. 선선한 날씨도 폭염 같고, 이슬비도 폭우처럼...

박카스의 역사는 노동의 역사다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료가 뭐예요?" 마시즘을 시작하고 가장 친해진 사람은 편의점 사장님이다. 매일 보는 우리는 거릴 것 없는 사이로 편의점의 먹고사니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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