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세례한 사탄의 음료수 이 세 명이 없었다면 우리는 커피를 마시지 못했을 것이다

아침에 한 잔, 점심에 한 잔, 사람들을 만나면 또 한 잔을 마신다. 커피는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수 중 하나다. 만약에...

커피냐 아이폰X냐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팀쿡형님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나라 코리아에서는 돈 많은 사람을 형님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형님은 애플의 CEO이시죠. 쿡이형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쿡이형. 요즘 제 아이폰이 버벅거립니다....

음료수에도 위아래가 있다면 우리가 존댓말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명절은 어려운 시험문제였다. 말을 늦게 떼었기 때문일까? 나는 가끔 아빠를 형이라고 불렀고, 큰엄마, 사촌누나, 사촌 형까지 머리만 길면 어김없이 누나라고 불렀다....

하이트 VS 카스 #맥주에 영원한 1위는 없다

"카스를 드릴까요, 하이트를 드릴까요?" 알바생의 한마디에 가족 외식은 초장부터 와장창이다. 아빠는 하이트, 나는 카스를 외쳤기 때문이다. 조정석을 좋아하는 동생은 피츠는 없냐고 물었다....

킹스맨2에 등장하는 술 이것은 액션을 빙자한 음주기행이다

2015년 한국 극장가를 강타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한 가지 교훈을 남겨주었다. 술집에서 기네스를 마시는 영국 신사를 건들면 인생을 마감할...

병따개의 모든 것 #인간적인, 가장 인간적인 음료발명품

"인간과 침팬지의 차이가 뭔지 알아?" 친구들과 술자리에 소크라테스라도 온 것인가. 뜬금없이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 친구는 조용한 분위기에 만족한 듯 새로 맥주병을 가져왔다....

재고떨이, 세계최고의 맥주축제를 개최하다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탄생사

역사적인 상상력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준다. 그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예컨대 시험 전날 두꺼운 역사책을 목침 삼아 베고 자는...

노동음료의 역사

"오늘따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노동음료를 바꿀 시간이다." 올해는 '마감요정'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마시즘. 그 명성은 수많은 지인들 사이에서'마감(이면 사라지는)요정'이 되어버린 지...

코카콜라는 왜 NEW가 아닌 ORIGINAL을 강조할까? #기억은 혀보다 민감하다

"코카콜라 Original Taste는 무슨 맛이야?" 동생이 묻는다. "바보 그냥 코카콜라 맛이지." 나는 오랜만에 승리감에 빠진다. 하지만 동생은 그럴 거면 왜 이 문구를...

막걸리의 봄은 다시 온다

"술은 양조장 굴뚝 그림자 안에서 마셔야 한다 그런데 우리 동네는 양조장이 없는데?" 맥주국 독일의 속담은 언제나 나에게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동네마다 혹은 각 집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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